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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승진방법 설문조사 결과와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조회 3264

시지부 2003-04-11 00:00:00

<a href=http://www.cabo.busan.kr/board/bbsdown.asp?FileName=5급승진방법설문결과.hwp&Fol=Data&TID=10&Num=10>첨부파일 ▶ 5급승진방법설문결과.hwp</a>

5급승진방법 설문조사 결과와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2000년도 사무관심사승진제 도입과 관련하여 직장협의회에서 동료직원들의 진정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시청및사업소직원 1,132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2.5%가 시험승진제를 선호하고 전반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응답은17.1% 로 나타났으나 시장은 평소 하위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예측가능한 인사를 하겠다고 하였지만  2000.7. 25일 수십년간 실시해오던 사무관시험승진 제도를 심사제로 전환하였다.

2003년 4월 2일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사무관승진제도와 관련하여 토론회를 거쳐 1,221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0%시험제도는 65.0%, 시험심사 50% 혼합형은 26.4%, 기타 8.6%로 조사되었다.

토론회에서는 어느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도의 운영이 중요하다는 의견들이 많았으며 또한  시험제와  혼합형 각각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시험심사 혼합형을 하자는 의견도 시험제로 전환할 경우 현행  심사제를 위해 추진해온  인사동선에  따라 일부 직원들의 불이익이 예상되므로 보완적인 제도로서 주장한 부분도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도 그러한 의견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지나 지난 2000년도 대다수직원들의 여론을 묵살하고 시험제에서 심사제로 전환한 후  현재까지도 직원들의  여론변화는 크게 없다는 점에서  직원들을 혼돈속으로 빠지게 한 조령모개식 정책결정을 강행한 전 행정관리국장 행정부시장 시장의 사과와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부산시지부에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충실히 반영한 정책결정을 촉구하고 다면평가,인사위원회 하위직참여 등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하는 인사제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전향적이고 투명한 제도개선을 위하여 세부 시행방안 등 시지부의 참여와 함께 확실하게 제시할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공개적으로 요구한다.


1.  안준태 전 행정관리국장, 전 전진 행정부시장, 안상영시장은 공개사과 하라 

1. 다면평가, 주요보직 공모와 근평위원회와 인사위원회에 하위직대표 참여를 보장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부산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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